공기는 엄청 맑겠지만 주위에 다른 집들도 있나요? 밤에는 무서울것 같아요.
벽에 창문이 찾이하는 비중이 너무커 밝은 장점이 있는 반변 사생활 보호는 전혀 않되는 단점이 안이 너무 훤히 드려다 보여 무섭기까지 가정집으로 하기엔 부적합
좋겠다.
벌레도 많을거 같고 모기 특히 시커멓게 생긴 산모기도 꽤나 득실거릴듯 외딴집같기도 하고 짐승도 내려올듯 한
울창한 숲속에 목구조 전원주택이 그림처럼 아름답네요. 통창으로 보이는 풍경도 아늑하고 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아름다운 전원주택입니다. 강아지랑 닭들이 뛰어다니는 자연속 삶은 나이들어 누릴수 있는 최대의 축복이지요. 시골경험이 없는 세대들이 많아지면서 전원생활의 즐거움은 생소할수밖에 없는 일이 되었지요. 텃밭 가꾸고 가축 키우고 클래식 음악 들으며 강아지랑 산책하고 밤하늘의 별을 보는 즐거움은 세상에 가장 평화로운 그림이지요. 미리 준비하는 분들은 자연의 충만을 만끽할수 있답니다. 숲이좋은 우리 남해안에도 착한 전원주택 매물들이 아주 많답니다. 누구나 쉽게 볼수 있는 귀농귀촌 블로그 "장흥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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